자주 쓰이는 구어 패턴으로 '어쩐지 ~하더라니, 알고 보니 ~였구나'에 해당합니다. 의아해하던 이유를 깨닫고 더 이상 이상하게 여기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자주 쓰이는 구어로 '적어도 ~는 되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는 있다'에 해당합니다. 수량, 기간, 횟수 등을 보수적으로 추정할 때 씁니다.
구어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 상대의 호칭, 별명, 또는 상대가 한 말 뒤에 붙어 책망, 불만, 혹은 가벼운 농담이나 감탄의 뉘앙스를 나타냅니다.
구어에서 자주 쓰는 문형으로 '진짜는 이제부터다', '~는 아직 뒤에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겪은 일은 시작에 불과함을 경고하거나 흥미를 돋울 때 씁니다.
대비 구어 문형으로 'A는 A 나름의 ~가 있고, B는 B 나름의 ~가 있다'는 뜻입니다. 두 대상의 고유한 차이점이나 개별적 사정을 객관적으로 인정할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