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에서 어떤 상태나 관계가 정식으로 성립되어 양쪽 모두 인정했음을 확인할 때 쓰며, '이로써 정식으로 ……이 된 셈이다'에 해당한다(예: '이제 우리 아는 사이가 된 거네').
부사 '尽管'은 동사 앞에 놓여, 아무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질문하거나 도움을 청하거나 의견을 말해도 된다고 상대를 따뜻하게 격려함을 나타낸다.
구어 관용어로, 누군가가 진짜 실력이 있고 솜씨가 뛰어남을 칭찬한다. 흔히 상대가 어떤 기술에 능하다는 것을 뜻밖에 알게 되었을 때 감탄하며 쓴다.
자주 쓰는 관용어로, 말로 하거나 듣기에는 아주 간단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강조한다('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해당됨을 나타낸다. 흔히 극단으로 치우친 두 가지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묘사할 때 쓴다(不是太咸就是太淡 '짜지 않으면 싱겁다', 不是太大就是太小 '크지 않으면 작다').
성어로,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 입이 크게 즐겁고 만족스러움을 가리킨다('입이 호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