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상황을 저울질한 뒤 내리는 결단을 나타냅니다. '차라리 ~할지언정 ~하겠다' 혹은 '차라리 ~할망정 결코 ~하지 않겠다'의 의미입니다.
시간이나 조건이 유리할 때 기회를 포착하여 행동함을 나타냅니다 ('~한 틈을 타서', '~할 때에').
몹시 내키지 않거나 두렵고 난처한 일을 억지로 참고 해내는 모습을 비유합니다 ('눈 딱 감고 억지로 하다', '이를 악물다').
'~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조차도 ~하다'라는 뜻으로, 극단적인 경우를 배제하고 일반적인 경우조차 그러함을 강조합니다.
반어적인 어조로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강조할 때 씁니다 ('굳이 ~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일단 ~하기만 하면 곧 ~하다'의 뜻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특정한 결과가 뒤따름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