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4 • 제 14我们生活在人群里
HSK 4 • 提高篇제 14 / 24

我们生活在人群里

Wǒmen shēnghuó zài rénqún lǐ
우리는 사람들 속에서 산다
문형 1

免不了 (miǎnbuliǎo)

피할 수 없거나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나타냅니다. 보통 서술어나 부사어로 쓰여 뒤에 동사구 또는 절이 이어집니다.

예문
刚到国外,免不了会想家。
Gāng dào guówài, miǎnbuliǎo huì xiǎngjiā.
외국에 갓 도착했을 때는 자연스레 고향 생각이 나기 마련입니다.
男人碰到漂亮的女人总免不了多看几眼。
Nánrén pèngdào piàoliang de nǚrén zǒng miǎnbuliǎo duō kàn jǐ yǎn.
남자는 아름다운 여성을 마주치면 몇 번 더 쳐다보게 마련입니다.
这种事情是免不了的,大家放宽心就好。
Zhè zhǒng shìqing shì miǎnbuliǎo de, dàjiā fàngkuān xīn jiù hǎo.
이런 일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 다들 마음 편히 가지면 됩니다.
문형 2

闹 (nào)

구어에서 재해, 질병, 갈등, 감정 기복 등 부정적인 상황이 일어나거나 겪음을 나타내는 다의어 동사입니다. 闹水灾/旱灾(수해/가뭄이 들다), 闹病(병치레하다), 闹矛盾(갈등을 빚다), 闹情绪(토라지다), 闹离婚(이혼 소동을 벌이다).

예문
南方正在闹水灾,北方却在闹旱灾。
Nánfāng zhèngzài nào shuǐzāi, běifāng què zài nào hànzāi.
남쪽 지방은 홍수를 겪고 있고, 북쪽 지방은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这个孩子身体底子弱,冬天老闹病。
Zhè ge háizi shēntǐ dǐzi ruò, dōngtiān lǎo nào bìng.
이 아이는 체질이 약해서 겨울만 되면 줄곧 앓아눕습니다.
他们俩性格不合,三天两头闹离婚呢。
Tāmen liǎ xìnggé bùhé, sān tiān liǎng tóu nào líhūn ne.
두 사람은 성격이 맞지 않아 허구한 날 이혼하겠다고 싸웁니다.
문형 3

不妨 (bùfáng)

부사로 '그렇게 해도 무방하다', '해봐도 손해 볼 것 없다'는 뜻으로, 온화하고 적극적인 권유나 조언을 할 때 쓰입니다.

예문
这是个难得的机会,你不妨当面试试看。
Zhè shì ge nándé de jīhuì, nǐ bùfáng dāngmiàn shìshikàn.
이것은 보기 드문 기회이니, 직접 대면해서 한번 시도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这个难题我怎么也解决不了。——你不妨先把它放在一边,过一段时间再说。
Zhè ge nántí wǒ zěnme yě jiějué bù liǎo. —— Nǐ bùfáng xiān bǎ tā fàng zài yībiān, guò yí duàn shíjiān zàishuō.
이 난제를 도저히 해결하지 못하겠어요. — 일단 한쪽에 제쳐 두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다시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문형 4

竟然 (jìngrán)

부사로 일이 뜻밖임을 나타내며, 화자의 강한 놀라움이나 의외의 감정(감탄 또는 불만)을 내포합니다. '居然'과 유사합니다.

예문
他才学了三个月汉语,竟然能说得这么流利!
Tā cái xué le sān ge yuè Hànyǔ, jìngrán néng shuō de zhème liúlì!
그는 중국어를 겨우 3개월 배웠을 뿐인데, 놀랍게도 이렇게 유창하게 말하다니요!
你竟然连他都不认识?他可是咱们学校的校长啊!
Nǐ jìngrán lián tā dōu bù rènshi? Tā kěshì zánmen xuéxiào de xiàozhǎng a!
너 설마 그분조차 모른단 말이니?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이시잖아!
문형 5

真不像话 / 像话吗 (zhēn bù xiànghuà / xiànghuà ma)

구어에서 주로 부정형(不像话: 말도 안 된다, 꼴불견이다)이나 반문형(像话吗: 그게 말이나 되니?)으로 쓰여 비상식적이거나 무례한 행동을 비판합니다.

예문
公共场合随地乱扔垃圾,大声喧哗,真不像话!
Gōnggòng chǎnghé suídì luàn rēng lājī, dà shēng xuānhuá, zhēn bù xiànghuà!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큰 소리로 떠들다니, 정말 꼴불견이군요!
大家都在排队,你凭什么加塞儿?像话吗?!
Dàjiā dōu zài páiduì, nǐ píng shénme jiāsāir? Xiànghuà ma?!
모두가 줄을 서 있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새치기를 합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문형 6

惹 (rě)

동사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건드리거나 문제를 일으킴을 뜻합니다(惹他生气: 화를 돋우다, 惹麻烦: 말썽을 부리다). 고정 표현으로는 '惹人喜爱(사랑을 받다)', '惹人注目(눈길을 끌다)'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예문
他现在火气正大,你千万别去惹他。
Tā xiànzài huǒqì zhèng dà, nǐ qiānwàn bié qù rě tā.
그 사람 지금 화가 잔뜩 나 있으니, 절대로 건드리지 마세요.
那只刚出生的小猫圆头圆脑的,特别惹人喜爱。
Nà zhī gāng chūshēng de xiǎomāo yuántóu-yuánnǎo de, tèbié rě rén xǐ'ài.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동글동글하니 유난히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