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뒤에 구조조사 '得'를 붙여 동작이 도달한 정도나 상태를 평가하고 묘사하는 정도보어입니다.
동사가 목적어와 정도보어를 동시에 취할 때는 목적어 뒤에 동사를 반복하거나(V+O+V+得), 목적어를 동사 앞으로 이동시킵니다(O+V+得).
정도보어의 부정형은 부정사 '不'를 동사 앞이 아니라 보어(형용사) 바로 앞에 둡니다.
조동사 '会'는 배움을 통해 습득한 기능(할 줄 알다)을 나타내거나 미래의 가능성 및 추측(~할 것이다)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得(děi)'는 객관적인 필요성(~해야 한다)을 나타냅니다. 부정형은 '不用(필요 없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