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가 매우 높거나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나타냄 ('상당히 / 꽤나 / 아주 ~하다'). 구어에서 생생한 강조로 자주 쓰임.
양보 구문: A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뒷부분에서 전환이나 미흡한 점, 단점을 제시함 ('A하기는 A한데,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나 완곡한 권유를 나타냄: '가장 좋은 것은 ~이다 / ~하는 게 제일 낫다'.
구어에서 사물이나 동작을 열거한 뒤 붙여 '~따위', '~등등'을 나타냄.
두 가지 이상의 선택지를 놓고 저울질할 때, 각 선택지마다 부정적인 이유나 난점을 대며 망설임을 나타냄.
충분조건을 나타냄: '~하기만 하면 곧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