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고 사랑하는 이들은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는 뜻으로, 온갖 고난과 장애물을 딛고 진정한 사랑을 결실로 맺음을 축복하는 명구입니다.
'차라리 ~할지언정 결코 ~하지는 않겠다 / 차라리 ~를 감수하고서라도 기필코 ~하겠다'는 뜻으로, 고통스러운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단호한 결단을 내릴 때 씁니다.
'불가개교'는 동사 뒤에서 정도보어로 쓰여, 다툼이나 분쟁이 도저히 말릴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치닫거나 극도로 혼란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피 터지게 싸우다 / 걷잡을 수 없이 언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