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접속사로 여러 사실이나 세부 사항을 열거한 뒤, 앞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요약하거나 최종 결론을 내릴 때 씁니다. '한마디로', '요컨대', '어쨌든'에 해당합니다.
조동사/동사로 가치가 있거나 보람이 있어 시간을 들일 만함을 나타냅니다. '值得去(가볼 만하다)', '值得一看/一试(한번 볼/해볼 만하다)', '值得研究(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등 다양한 형태로 쓰입니다.
두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이 우연히 딱 들어맞았을 때 반가움을 나타내는 구어 관용구입니다. '이심전심이네',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네'에 해당합니다.
구어에서 본래 '힘이 없다'는 뜻에서 파생되어, 어떤 일이나 대상이 몹시 따분하고 시시하며 흥미를 끌지 못함을 뜻합니다. '시시하다', '맥빠지다', '재미없다'에 해당합니다.
자신이 알지도 못하면서 허세나 체면 때문에 아는 척하는 태도를 꼬집는 성어입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다'에 해당합니다.
백 번을 듣거나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악이나 예술 작품의 뛰어난 예술성과 깊은 매력을 극찬할 때 씁니다.